p24
저금리는 부동산 가격을 폭등시켜 빈부 격차 키우고, 버블이 터지면 장기 불황이로 이어진다 - 신성장 산어비 자라지 못하고 가계 부채가 불어나 소비여력이 줄어 내수 부진을 유발한다 - 통화량이 풀리면 자산가격 상승으로 부의 양극화 심화.. 집값 상승이 근로 의욕 저하
p27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첫번째 타격은 트럼프 1기 과세 전쟁으로 촉발된 중국의 국제 공급망 탈락..외국 첨단기술,중간재,부품 기업이 중국 밖으로 이동... 두번째는 중국의 '내수 대순환' 전략.. 너무 성급했다. 중국의 개혁 개방 이후 '우리 시장을 주겠다. 대신 최신 기술을 가져오라' 정책으로 서바으이 기술을 빠르게 흡수해왔으나 그 길이 완전히 막힘..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중국은 기술, 경제적으로 회복 불가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앞으로 10~20년간 미국 주도하는 단극 체제로 돌아갈 가능성 매우 높다
p31
한국경제의 병폐는 통화량 증가... 1999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통화량 M2는 15배 증가, 소비자물가는 고작 2배 상승. 돈이 소비자물가로 가지 않으면 자산 가격으로 감. 부자는 더 부자 빈자에겐 더 많은 빚... 한국의 구조적 내수 부진의 근본 원인.
통화량을 너무 쉽게 풀어왔던 25년과 그 부작용을 '선의'라는 이름의 잘못된 처방으로 계속 덮으려 했던 정책의 연속...
p.53
국방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인건비.. ai, 드론 같은 무기로 대체하는 전략 통해 인건비 감축하려 할 것..
유동성 증가로 주식 부동산 원자재 다 올랐는데 원유만 저평가 받고 있음... 경기 침체 우려와 러시아산 원유의 할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뜻.. 경기가 침체로 가지 않는다면 유가는 오를 가능성 높고 .. 그 때가 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될 것
p57
미국의 경우 이미 오른 고배당주가 25년도에 한 번 더 올랐습니다. 26년도에도 상승이 이어지기에는 배당 매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 ai,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로봇 모두 통신과 연관이 있기에 통신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장착할 수 있음.
P68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 싸움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업종이 무엇인지, 연관된 기업이 어디인지 찾는 연습이 필요
P88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준 사람은 초과한 인플레이션만큼 손해를 보게됨. 국채 투자자는 인플레이션에 취약..
문제는 과거처럼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국산 제품의 공급이 막히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연준이 급격히 금리를 올려 물가를 거의 잡아가고 있지만 미국내 물가상승률 3%에 고착된 상황에 관세 정책으로... 미국 금리가 가까운 시일 내에 3% 이하로 내려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P92
3% 금리는 2% 금리보다 서민들의 소비를 둔화시키게 됩니다.. 서민들이 사는 물건은 중국산이 많습니다... 중국의 수출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물가 상승률 3%, 금리 3%를 유지하는 것이 리먼 사태 이후 2% 인플레이션으로 성장한 중국을 길들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P95
신기술은 '공급과잉과 침체, 가격 하락, 이후 대중화' 되는 사이클을 가집니다. 그리고 기업의 주가는 이 사이클의 처음과 마지막에서 상승합니다.
P104
명확한 이유를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기 2년전에 금 가격이 먼저 오르는 현상을 보였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금 가격이 2025년에 급등을 시작했으니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27년부터 급등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P113
미국은 AI와 로봇 분야의 발달 속도가 점점 빨라짐에 따라 제조 공장이 아시아에 있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가 구축되면 저렴한 인건비의 아시아 제조업은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1위가 되었고.. 중동의 원유는 아시아 수출 의존도가 높은데 아시아 국가들의 제조업이 힘을 잃으면 중동의 원유 수출길로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P114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편입하겠다는 발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삼겠다는 발언, 베네수엘라의 독재를 몰아내겠다는 발언, 파나마운하를 미국이 가져가겠다는 발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한 대가로 우크라이나 광물 개발권을 가져가겠다는 발언은 모두 하나의 목표를 가리킵니다. 바로 원자재입니다.
풍부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달러 지출은 줄어들고 수입은 늘어나게 됩니다. 과거에 소비를 통해 전 세계로 달러를 공급해주던 미국이 달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바뀌게 됩니다. 앞으로 달러는 귀해지고 다른 국가들은 달러를 벌기 위해 일하지만 과거처럼 부를 축적하기는 어려운 상태로 전락..
P117
트럼프가 원자력을 주력 발전원으로 택한 이유는 미국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가 원유, 천연가스, 원자력 밖에 없기 때문
P128
유가가 상승할 만한 이유가 포착되면 투자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미국 내로 인플레이션이 넘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 식품, 제약, 통신 등 필수 소비재이면서 배당 능력이 좋은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P138
워런버핏은 일본 5대 상사 지분을 매입해서 전 세계 원자재를 확보하고 있으며 옥시덴탈 페트롤리움과 셰브론을 통해 원유와 천연가스도 확보했습니다.
P174
국내 거래소에서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서 사도록 한다면 원화 코인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정부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늘고 유통이 확대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국채를 더 찍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초기 부작용이 나타나도 당국에서 눈 감아줄 가능성이 높다는 뜻..
P190
공격수 주식은 상승 가능성이 높고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한 방이 있는' 주식입니다. . 이때 포인트는 이미 한 번 시세를 분출한 주식들은 다시 공격수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남들이 고개를 가로젓는 종목들 중에서 공격수가 나오기 마련.
P191
한국 내 달러가 부족 상황과 미국 증시 위기가 올 경우 한국의 환율이 순간적으로 치솟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달러 비중을 들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미국발 위기가 오면 엔화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위기가 아니라면 미국채 금리가 급락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미국 30년 국채 엔화 노출 ETF가 내년 골키퍼 주식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P257
원자력 주식들의 경우 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실적은 몇 년 뒤에 나오므로 그 사이에 괴리가 있습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았을 때 다시 투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메코는 올해 주가가 55%나 상승 PER 80배로 고평가 상태... 우라늄이 함유된 사암에 황산 등을 투입해서 녹인 다음 우라늄을 뽑아내는 방식.. 환경오염 등으로 관련 규정이 까다로워 광산을 늘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미국은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시 캐나다, 호주, 그린란드 등에서 공급 받아야 합니다.
P271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면 원금 이하로 손실이 난 채권을 사서 만기까지 버텨서 원금 회복 프리미엄은 면세, 이자만 이자소득세 내며 절세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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