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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책 메모

메모 - 주식 투자의 뿌리 (박두환 저)

by 도전하는직장인 2026. 2. 1.

p.69

"지금이라도 두산에 들어가도 될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의 내재 가치입니다."

기업의 돈 버는 능력이 5배 이상 올랐는데, 주가가 4배 이상 오른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주가는 결국 그 기업의 내재 가치에 수렴합니다.  기업이 가진 독점력을 믿고, 그 독점력이 만들어낼 내재 가치를 봤습니다. 

 

p.75

주가는 허상이고, 내재 가치는 실재하는 실체..  저평가 기업을 알아본 이후에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혼자만의 싸움을 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p.87

그 산업이 누구와 결쟁하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판 위에서 경쟁하게 될 것인가...

미국이나 중국과 싸우는 기업은 사지 않는다. 그들 옆에 선 기업에 올라타야 한다...

 

p.90

왜 미국 주식을 하지 않느냐는 말에 제 대답은 단순합니다. 저는 싼 한국 기업을 잘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p.99 

1) 몰빵하지 않기...  몰빵은 확신이라기보다 착각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  시장에는 항상 예상치 못한 리스크 존재..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분산 투자는 반드시 필요... 몰빵하되 몰빵하지 않는다

 

2) 최대 손실 한계를 정해두기... 이 종목이 내 예측과 틀릴 경우 나는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  총 자산의 00% 손실이 나면 00억원 이상 손실이 나면 잠시 쉰다, 투자금을 더 늘리지 않는다, 신용대출은 자산의 00%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등 자신만의 기준...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가 위기의 순간 생존율을 결정한다. 

 

3) 빠른 손절 의사결정...  손절은 전략.  미련을 버리는 훈련이자 다음 기회를 위한 기회비용.

손절은 실패의 인정이 아니라 실패의 최소화..

 

계좌에 큰 손실이 나지 않게 지키는 것,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를 피하는 것, 빠르게 미련을 정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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